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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호치민 · 도시 산책

사이공 오페라하우스(시립극장)

사진: Wikimedia Commons

어디GO 편집 선정

1900년 무렵 문을 연 프랑스풍 시립극장이에요. 외관 감상과 함께 대나무 서커스 공연을 보러 많이 가요.

팁 공연 일정은 제작사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위치는 이 경로 계산에만 사용하며 저장하지 않습니다.

사이공 오페라하우스(시립극장) 소개

사이공 오페라하우스, 정식 이름 호치민시 시립극장(Nhà hát Thành phố)은 옛 1군 람선(Lam Sơn) 광장 7번지에 있는 프랑스 식민 시기 극장이에요. 1896년 파리 전시회에 설계안이 공개됐고, 1890년대 말 공사를 거쳐 1900년 무렵 문을 연 것으로 소개돼요.

설계자는 흔히 외젠 페레(Eugène Ferret)로 알려져 있고, 파리의 프티 팔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 있어요. 다만 자료에 따라 펠릭스 올리비에, 에르네스트 기샤르 등 여러 이름이 함께 거론돼 정확한 설계자는 의견이 갈려요.

1975년 이후 다시 공연장으로 쓰였고, 사이공 300주년을 맞은 1998년 정면 외관을 복원했어요. 객석은 약 500석 규모예요. 정면이 동커이(Đồng Khởi) 거리와 람선 광장을 향하고 있어 거리 산책 중에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돼요.

외관만 보고 지나가도 좋지만, 저녁에 공연을 하나 보면 극장 안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요. 2013년부터 남부 시골 생활을 대나무 곡예로 풀어낸 'A O 쇼'가 이곳 무대에 올랐어요.

볼거리·할 거리

  1. 01

    프랑스풍 정면 외관

    아치와 조각 장식이 어우러진 정면은 1998년 복원된 모습이에요. 람선 광장 건너편에서 보면 건물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와요.

  2. 02

    A O 쇼·떼다 공연

    룬 프로덕션의 'A O 쇼'는 남부 시골, '떼다(Teh Dar)'는 중부 고원 소수민족 문화를 대나무 곡예로 보여 줘요. 공연은 번갈아 열려요.

  3. 03

    동커이 거리 산책

    극장 앞 동커이 거리는 호텔과 오래된 건물이 이어진 산책길이에요. 응우옌후에 거리와 붙어 있어 함께 걷기 좋아요.

가는 법과 동선

가는 법

벤탄시장에서 동쪽으로 약 700m라 걸어서 10분 남짓이에요.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 북쪽 끝에서 동커이 거리 쪽으로 한 블록이면 보여요.

같이 묶어 보기

바로 옆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 걸어서 몇 분인 노트르담 대성당·중앙우체국과 묶으면 옛 1군 프랑스 건축 산책이 완성돼요.

가기 전에 알아 두세요

사이공 오페라하우스(시립극장), 자주 묻는 질문

오페라하우스 내부만 구경할 수 있나요?

공연이 없을 때는 내부 개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요. 공연을 예매하면 객석과 로비를 함께 볼 수 있어요.

A O 쇼는 말을 몰라도 볼 만한가요?

대사보다 대나무 곡예와 음악, 움직임 중심이라 언어를 몰라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보는 가족도 많아요.

이 근처 가게

호치민 · 가볼 만한 곳

  1. 사진: MrTMan from Jyväskylä, Finland · CC BY-SA 2.0
    01

    벤탄시장

  2. 사진: Diego Delso · CC BY-SA 3.0
    02

    노트르담 대성당

  3. 사진: Steffen Schmitz (more photos) · CC BY-SA 4.0
    03

    중앙우체국

  4. 사진: Balon Greyjoy · CC0
    04

    통일궁

  5. 사진: Prenn · CC BY-SA 3.0
    05

    전쟁증적박물관

  6. 사진: Lê Minh Phát · CC BY-SA 4.0
    06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