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다낭 · 도시 산책
꾸라오짬(참 섬)

어디GO 편집 선정
호이안 앞바다 섬 8개로 이뤄진 곳으로, 2009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됐어요. 2025년부터 다낭시 관할이에요.
팁 파도가 높은 시기에는 배가 뜨지 않을 수 있어요. 날씨와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꾸라오짬(참 섬) 소개
꾸라오짬(Cù Lao Chàm)은 호이안 해안에서 약 12~15k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섬 무리예요. 가장 크고 사람이 사는 혼라오(Hòn Lao)를 비롯해 혼자이, 혼모, 혼코메, 혼코꼰, 혼라, 혼따이, 혼옹까지 모두 8개 섬으로 이뤄져 있어요.
2009년 5월 26일, 꾸라오짬과 호이안의 육상·해안 생태계가 함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어요. 지정 결정은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회의에서 나왔어요. 이후 섬에서는 비닐봉지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어요.
옛 꽝남성 소속이었지만 2025년 7월 성 통합으로 지금은 다낭시 관할이에요. 사람이 많지 않은 조용한 섬이라 바다 수영, 스노클링, 어촌 마을 산책을 즐기러 호이안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여행자가 많아요.
보전지역이라 개발과 관광객 수를 둘러싼 논의도 이어져 왔어요. 다낭에서 섬으로 가는 여객선 계획이 나왔을 때 호이안 쪽이 보전지역 훼손을 우려해 반대한 일이 보도되기도 했어요. 그만큼 자연을 지키며 조용히 둘러봐야 하는 곳이에요.
볼거리·할 거리
- 01
혼라오 섬 마을
8개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주민이 사는 섬이에요. 작은 어촌 마을과 선착장 주변을 걸어 볼 수 있어요.
- 02
맑은 바다와 스노클링
해양 보호구역으로 관리돼 물이 맑은 편이에요. 투어에 스노클링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요.
- 03
플라스틱 줄이기 섬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뒤 비닐봉지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활동을 해 왔어요. 개인 물병과 장바구니를 챙겨 가면 좋아요.
가는 법과 동선
가는 법
용다리에서 호이안 해안 선착장까지 차로 약 40~50분 간 뒤, 배로 섬에 들어가요. 쾌속선 투어가 일반적이고, 다낭에서 출발하는 픽업 포함 상품도 있어요.
같이 묶어 보기
섬 투어는 보통 오후 일찍 끝나서, 돌아와 호이안 구시가 등불 거리를 보는 일정과 잘 맞아요. 안방 해변이나 바이마우 코코넛 숲과도 같은 방향이에요.
가기 전에 알아 두세요
- 북동풍이 강한 늦가을·겨울에는 파도가 높아 배 운항이 자주 멈춰요. 바다가 잔잔한 계절에 계획하세요.
- 보호구역이라 산호를 밟거나 해양 생물을 가져오면 안 돼요. 안내에 따라 정해진 구역에서만 물놀이하세요.
- 쾌속선은 파도에 많이 흔들려요. 멀미가 심하다면 출발 전에 멀미약을 먹고, 아이에게는 구명조끼를 꼭 입히세요.
꾸라오짬(참 섬), 자주 묻는 질문
섬은 얼마나 커요?
8개 섬을 합친 면적이 약 15㎢로 소개돼요. 여행자는 주로 가장 큰 혼라오 섬에 내려 마을과 해변을 둘러봐요.
투어에 뭐가 포함돼요?
보통 왕복 배, 섬 마을 산책, 해변 휴식, 스노클링, 점심이 묶여 있지만 업체마다 달라요. 보호구역 입장 관련 비용 포함 여부도 확인하세요.
아무 때나 갈 수 있나요?
바다 날씨에 따라 운항이 결정돼요. 파도가 높은 날은 당국이 배 운항을 막기도 해서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
이 근처 가게
이 도시의 명소 정보를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