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신고서는 지금 온라인 사전 입국신고(PAI, Pre-Arrival Information: 도착 전 정보 제출) 로 해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입국 72시간 안에 공식 사이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작성하고, 받은 QR코드를 여권과 함께 입국심사 때 보여 주면 돼요.
아래 내용은 대사관·총영사관 공지와 베트남 정부 발표를 2026년 10월 24일에 확인한 기준이에요. 입국 규정은 자주 바뀌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베트남 입국 사전신고(PAI)는 어떤 제도인가요?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Cục Quản lý xuất nhập cảnh)이 시범 운영하는 제도예요. 대사관 공지(2026년 7월)는 적용 대상을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모두"로, 제외 대상을 베트남 국민과 환승객으로 안내해요.
다만 베트남 공안부 영문 발표(2026년 5월 13일)는 이 제도를 "선택(optional)"이라고 적었어요. 두 표현이 달라서, 누구GO는 미리 해 두기를 권해요.
공항별 베트남 입국신고서(PAI) 시작일
공항
시작일
근거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Tân Sơn Nhất)
2026년 4월 15일
주호치민 총영사관 공지
푸꾸옥 국제공항(Phú Quốc)
2026년 6월 1일
총영사관 공지
다낭 국제공항(Đà Nẵng)
2026년 6월 15일
주다낭총영사관 공지
하노이 노이바이(Nội Bài)·나트랑 깜라인(Cam Ranh)
시범 운영 확대(정확한 시작일 미확인)
대사관 공지(2026년 7월)
베트남 입국신고서 QR코드를 보여 주게 되는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T2) (2026년 8월 촬영)
전자비자 수수료는 공식 원문에서 확정하지 못해 적지 않았어요. 신청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건강신고서와 세관 신고는요?
건강신고: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의무"라는 말이 돌았지만, 베트남 정부 신문 보도(2026년 6월 30일)에 따르면 보건부는 모든 입국자에게 늘 적용하는 게 아니라 장관이 감염병 상황에 따라 정한다고 밝혔어요. 'tokhaiyte.vn'은 보건부가 쓰지 않는 사이트라고 했어요. 7월 이후 실제 적용 결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세관: 주호치민 총영사관 통관 안내(2026년 6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전자담배·가열식 담배는 2025년부터 금지예요. 미화 5,000달러를 넘는 외화는 입국 세관에 신고해야 해요.